성남ㆍ광주ㆍ하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성남·광주·하남 범죄피해자지원센터(이사장 이범택)는 22일 성남 코리아 디자인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승권(49·사법연수원 21) 성남지청장과 김주원(53·23기) 차장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.

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치료비와 생계비 2억4000만원을 지원금 예산으로 승인했다.

류복연 성폭력상담소장 등 4명은 지청장 표창을, 윤창식 씨 등 3명은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.